재밌는 드라마 추천. 마이 퍽킹 로맨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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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홀TV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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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앱을 자주 사용하는 주인공 (이현)    원나잇을 즐겨하는 거침없는 성격에 많은 남자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어딘가 모를 허전함을 느끼고…    새로운 남자(민혁)를 만나게 되었는데    앉자마자 잠자리 취향을 물어보는 이현을 보고 남자(민혁)는 놀라게 된다.    데이트 앱에 있는 fwb라는 항목에 체크를 자신이 한지 몰랐던것 (friends with benefit = 섹스하는 친구)    옥상으로 담배피러 간 현을 위해 한 남자가 불을 붙여주는데    알고보니 이 남자는 오늘 소개팅했던 연하남과 아는 사이인 남자였던것.    라이터에 불을 붙여준 남자는 노래를 신청하는데..    이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것을 보고 새삼 남자를 다시보게 된다.    이때 친구 지영이 등장하고, 헤네시가 마시고 싶었던 친구(지영)는 이미 헤네시를 마시고 있던 남자(재하)와 동석을 하게되어 결국 4명이 모이게 된다.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고    라이터를 준 남자(재하)와 이현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된다. 이현은 상처받는게 싫어 자유연애를 추구하게 된것을 넌지시 알려준다.    갑자기 이현의 가방을 털어 이현의 립스틱을 바르는 지영    가방에 자신의 지갑을 넣어놓고 이현의 위치를 추적하는 지영,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위함인데..        다시 옥상    이현과 재하는 서로 아까 틀었던 음악이야기를 하며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된다.    재하와 이현은 서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재하는 그녀를 위해 새옷을 준비하고,    커피를 내리는 재하    재하의 방을 둘러보며 재하의 물건을 이것저것 만져보는 이현.    ‘이건 왜 여기에 있는거예요? 뭔가 불안해 보이는데?’    ‘아.. 그냥 제가 원하는 자리에 있는게 좋아서요’    이현은 재하를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지 않은채 집을 떠난다.    친구 지영이 지갑을 넣어둔 것을 알아챈 현은, 자주 있는 일인듯 넘어간다.    현이 흐트러트린 물건을 다시 정리하는 재하        2편에 계속됩니다        여기 나온 노래는 박원 [My Fuxxxxx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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