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녀 공무원 차별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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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물고기가 수천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시는 지난 18일 휴일임에도 폐사된 물고기를 수거하기 위해 직원 동원령을 내리면서 여자 직원들을 배제하고 남자 직원들만 문자로 소집해 남녀 구분 없는 공직사회에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672#08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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