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농협 근황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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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농협 직원이 신카결제일이 도래했는데 돈이 없자    은행 전산망에 손을 대 입금도 안하고 입금한 것처럼 조작함.    신카한도가 회복되자 다시 현금서비스를 받아 메꿔 넣음 .    이런 식으로조작한 금액이 7개월간1억 2천 6백만원.    이런 짓 하던 애가차장에서 팀장으로 승진함 ㅋㅋ    다른 직원 2명은 외환거래 차익을 얻기 위해서    역시 전산을 조작해서돈을 빼돌려    6차례에 걸쳐 1,600만 원을 가짜로 입금 처리함.    이 두 명도 여전히 농협은행에 다니고 있음 ㅋㅋ    저런 짓을 하고도 금융위가 내린 징계는    고작 과태료 180만원~2,500만원의 솜방망이 처벌.    최근 5년 사이 시중은행 직원들이 돈을 빼돌리거나    사적으로 운용한 사고는 185건 금액은 4,792억원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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