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농사 고정벳 강승부 하면서 느낀 심리전또는 저만의 방법

글 잘 못쓰는 편이라서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바카라를 안지 1년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선배님들 노하우와 저의 몇천깨지면서 생활이 박살날정도로 깨지면서 느낀점과 그리고 그나마 진정해서 그 상황을 순간적으로 침착하게 적는점 적어봅니다.


에볼만 합니다 슈가 악랄하고 전락슈 죽이는 슈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미 박살나서 여기만 하고있습니다.


패턴분석이라기보다 깨달았습니다 바카라는 운이 맞습니다 그날 주는 슈가 나에게 잘맞는 슈이면 소액으로도 따는것이고 안맞는날에 내가 해버리면 고액이여

한순간에 박살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1프로의 기적 심리전을 이용한다면 그나마 최소한으로 금액손실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신념과 노하우  10가지 원칙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에볼만 했습니다 그냥 눈보기가 편하더라구요



1.시스템 배팅을 할때에는 시스템만 의존한다.

그림이 아무리 이뻐보여도 참는다 :예전에 천원 슈마로 10만>70만까지 순조롭게 가다가 그림이 이뻐서
한번 걸었다가 실패 마틴 실패 해서 3시간 농사한거 3분만에 다 날라간적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감정이 들어가는순간 카지노에게 지는겁니다.
고정벳도 마찬가지입니다 답답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맹수처럼 사냥을 기다리고 지켜보다가 달려들어 사냥하듯이 카지노를 전략적으로해야지
운으로 기대할꺼면 패턴 분석을 하는게 의미가없습니다

2.로스컷은 확실히 정하고 원컷은 유도리 있게

원컷은 비슷하게까지 왔다면 멈추기(예시: 100만원이 목표라고 98에서 무리하려다가 다날림)

로스컷은 확실히 지키기-원금20~40프로를 지켜서 다음날에 도전하셔도 충분합니다 시도조차 할 시드가 없는거랑 시드가 조금이라도 남아서 확률을
걸고 하는건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있습니다.

한탕 제대로 할꺼면 로스컷 원컷 정하지 말고 본인의 질주대로 하셔도됩니다 어차피 엄청난승리 또는 엄청난 패배이니까요 무조건 돈을 따려면 2번이고

운명에 맡긴다면 후자가 맞습니다.

원컷 욕심은 실제로 제가 10으로 천을 간적이있습니다 고정벳 중승부 천천히 2시간만에 텀을 두며 990만원까지왔는데 10만원 마틴으로 먹고 끝내자 하려다가 30분만에 다 올인당했습니다.

경험 다들 해보셨을겁니다 바카라는 많이 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승리하고 털고 일어날떄가 승리자입니다.


로스컷도 마찬가지입니다 500들고와서 100에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날 700까지 갔습니다


3.바카라는 흐름이다

신기하게 어느슈이든 먹기힘든 슈가 있고 먹기좋은슈가있고 적당한 슈가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을 찾는건 그저 운이고 많이한사람이 경험으로만 알수있다는 말을 할겁니다 .

그만큼 그림을 신뢰하지말라고 하지만 때로는 본그림을 거스르고 역배만 하다가 그건 그거대로 열받습니다

그러면 말의 모순이 생기는데 이방법은 흐름을 기다리는겁니다.


슈가 60후반개일떄 저는 초반 20 후반 40개 사이의 슈를 봅니다 그만큼 저자신도 승률이 높다고는 생각안해서 어느정도 진행된 슈에 갑니다..

중국점 2군 3군 복잡해서 다안보고 본매만 봅니다. 그리고 가끔꺾고 대부분 퐁당 투박 원투원투 장줄 안꺾고 탑니다 생각없이 대신 흐름을 봅니다.

패턴을 보는게 아니라 이때 이걸 해보자 엎치해보자 이런식으로 먹습니다. 아니면 그날 슈 그림을 여러개 봅니다 그럼 오늘 에볼슈는 뱅커 장줄이 좀 많이보인다 하면 저는 오늘 뱅커 장줄 7개까지 뜬다 생각하고 3~4개에서 줄을 탑니다.
퐁당이 자주보인다? 처음에 먹으면 계속탑니다 저는 이런스타일입니다. 기다리는게 힘드시다면 고정벳하면서 또는 눈으로 보면서 기다리시다가
좋아하는 그림이 나올떄 한번 연승 타보십시요 흐름이라서 금방 기세를 탈수있습니다. 대신 말그대로 흐름입니다. 한번 잘못타면 계속 말립니다.
그래서 그 한개를 잘 타는게 중요하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타시길 바랍니다.



4.본인만 믿어라

바카라는 본인과 카지노의 싸움이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금조 고정벳 감정컨트롤 기다림 판단 본인과의 싸움이여서 남에게 조언듣는건

참고하고 자신의 무기로 사용해야지 의지하고 기대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기 자신을 못믿어서 먹는구간을 의심하여 마틴하면서 소액먹다가 답답해서 강승부 중승부하다가 꺠지고 꼭 큰금액만 걸면 다터지고 저격같다

이러는데 실제로 그상황에서는 순간적인 본인의 감정컨트롤이 실패하고 못믿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파로리 시스템이라고 이길떄 본인을 믿고 크게 걸어서 대승을 하는경우가 있지만  한국인들은 금액을 지키려고만하면서 마틴을 합니다.

확률적으로 원깡 중깡이 마틴을 계에속 하는거보다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면 마틴을 할떄 에이설마같은느낌으로 거는게아니라 자기의 원칙을 믿고 자기 자신을 믿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5.연패를 할떈 방을 옮기거나 2턴 정도 쉬기

실제로 이방법은 진짜 효과적입니다 나의 손실금속도를 줄이거나 다시 적중을 올려주는 용도입니다 단지 그 패배에 분노하여 40초를 못기다리고 계속
카지노에게 돈을 빨려서 한순간에 다날립니다.

마치 공들여서 겨우 400을 모았는데 1분만에 다날리는 이 허무함 고액배터님들 포함 다 느껴보셨을겁니다 단지 그금액을 잃어 분노 또는 50프로인데 말도안되는 억지슈에 빨려서 계속 빨려가는겁니다 그때는 빠르게 판단해야합니다 내가 계속 질거같으면 쉬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못기다리겠다 그땐 반대배팅을합니다. 아니면 금조를 해서 컨트롤합니다.
저는 제일 좋은방법이 기다림이였습니다. 2턴정도 통수 슈 두개 피하고 다시 본매대로가니 어느정도 돌아왔습니다 또 안맞으면 기다리고 했습니다.

방을 옮기는 경우는 이런경우입니다 초반부터 안맞으면 그냥 그방은 저랑 너무 안맞거나 나중에 오는게 맞습니다. 어떤게 나올지 모르는데 내가 바라본

그림대로도 안나오면 굳이 자존심 세워가며 이길생각을 하는게아니라 버리고 튀는게 맞습니다 고수들도 억지슈는 승률 40초반떄입니다,


6.딴돈은 내돈이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하기

천천히 먹든 빠르게 먹든 상관없습니다 단지 딴돈이 내돈이라고 집착하는순간 잃었을떄 복구본능이 옵니다 그 상황에 내 자신을 감정적으로 만들게 합니다

100을 시작이라면 100근처에 차분하게 하고 120이면 10씩 떄려보면서 차근차근 올려봅니다 대신 다시 그떄로 오면 노동의 값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카지노에게 말렸구나 하고 쉬거나 다시 도전하는겁니다 돈벌기 쉬운게 아니니까요 그만큼 딴돈으로는 확실하게 후회없이 질러보는겁니다


7.안되는날은 재입 1번으로 컷하기 되는날에는 뭐든 질러보기

안되는날은 뭔짓을해도 별에별 쇼를해도 배팅해도 쉬어도 원칙대로해도 다 꼽니다 그날은 나와 그 게임사의 슈가 진짜 극단적으로 안맞는겁니다

그떄는 재입 한번만해보고 쉬시는걸 권유합니다 저도 200잃은걸로 고집부리고 재입 3번하다가 2천꺠졌습니다 .

반대로 되는날은 소액 10 ~100으로 한두번했는데 1~3천 따고 그러는거보니 하면서 직감으로 느끼셔야 합니다

아 오늘은 진짜 귀신들렸구나

아오늘은 행운의 신이 내편이구나 이런느낌입니다

대신 되는날이여도 질주를 하다가 막히면 잠시 쉬다가 하시거나 손 터십쇼 흥분하다가 다날아갈수도있습니다 ㅋㅋ..


8.클래식 음악 키고 하거나 바카라 회사 소리끄기,화면 내리기


저는 에볼만 하지만 이 말릴떄 다음 베팅턴 둥둥 소리라던가 딜러의 말거는 소리를 싫어합니다 딜러와 싸움을 하고있는데 뭔가 말을 들으면 또는

말릴떄 조급하게 쪼는 소리는 저를 심리적으로 더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클래식 음악 들으면서 차분하게 합니다.

지루할떄 듣는 차분한 음악은 저를 여유있게 만들어줍니다.


물론 딜러랑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분 소리까지 꺼야하냐 또는 음악들어야 하냐? 사람마다 다르지만

분노벳하게 되는 또는 돈을 잃는과정중에 많이 나온 소리가 딜러얘기에 홀려서 아무생각없이 큰금액을 베팅하며 그림을 못보고있거나

돈을 잃고있는데 둥둥소리에 판단이 흐려져서 급하게 베팅하여 더 말리게 하는 저 두가지는 저에게 큰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나는 노래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돈을 걸고 하는게임이라서 신나게하다가 실수할꺼같아서 차분한 노래 듣습니다 ㅎㅎㅎ..


9.사이드 베팅전략도 어느정도 해보기

원래 저는 본베팅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농사마틴 고정벳 중승부 정도만 하는 유저인데 이게 횟수가 많을수밖에없어서 신중하게 해도 수수료 또는

독립시행에 의해 연승하다가 연패하고 결국 본전에서 몇시간 죽치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고정벳하면서 사이드 베팅을 합니다

예를 들면 가볍게 페어 나올꺼같은 자리에 페어를 깔아본다던가 보너스 타이 등등 사이드가 잘터지는 방에는 사이드를 겁니다

저만의 팁이 있다면 슈가 20~40개까지 타이가 안나오면 그림이 너무 이쁘거나 뻔하게 유도해서 낚시같은 자리가 있을떄 여기에 타이 사이드 보너스 걸면

은근 대박이나거나 뜰확률이 높습니다.

타이는 저는 느낌대로 걸고 한번 나오면 세번 가볍게 소액으로 겁니다 타이가 연속으로2번진행되는경우가 있기에 쏠쏠합니다

그리고 고정벳을 10하면서 저는 거의 대부분 플 뱅커 보너스 2만원씩 (원금의 20프로) 겁니다 .

수수료를 내는 느낌이라 장기전으로하면 손해가 맞는데 저는 은근 잘맞고 가끔 30배 뽕에 취해서 계속 하게 됩니다

페어는 잘뜨는 방에 가셔서 하세요 아예안나오는방은 죽어도 안나오기에 그림매를보고 5~10개정도 떠있는걸 보고 페어가 뜨면 그다음 슈3~4번나오는  사이에 페어를 걸어보세요 또 뜰확률이 있습니다.


10.마지막으로 도박은 안하는게 제일 먼저고 한다면 이득을 봤을떄 손을 털어라


제일 유명한 명언이죠 도박을 안하는게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도박할시간에 감정소모도 없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속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도파민에 절여진 저도 참 몰랐던떄로 가고싶은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담배 술도안하고 커피고 못먹고 그저 게임만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 늦바람이 나서 도박에 빠져서 여러지인 가족 친구들 힘들게하고

제스스로의 잘살고있는 인생 저의 한순간 판단으로 많이 무너졌습니다. 차라리 처음에 대박을 맛보지않았더라면...

그리고 대부분 도박하시는분들 압니다 절제하기 힘든거 그러니 우리 꼭 미래 가족 내자신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이득보고 느낌이 싸하다하면 손터십쇼

손해가아니라 내가 카지노를 이겼네 하고 만족하는겁니다 만족을 못하면 결국 우리는 지게 되있습니다. 계속 맛보게 하여 절여지게 합니다

파플로스의 개처럼 밥을 주면서 종을 치다가 이젠 종만 쳐도 침을 흘리듯이 내가 도박을 계속 이길수있다는 착각에 빠지고

장기전으로 몇천을 받치고 하루 몇백땃다고 좋아라 하고 ..

생바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은 다른쪽으로 가도 크게 성공할사람들입니다. 본인의 컨트롤이 도박을 이길정도의 마인드시니까요

분노벳 재입안하고 본인 룰 잘지키고 장기적으로 침착하게 하고 도박에게 유일하게 심리적으로 지지않아서 확률을 49초반에서 50퍼에 가깝게 붙고

마틴까지 더해 51프로를 만드려고 하시는 노력들이 아니신가 합니다 (저는 급하고 장기적으로 못해서 문제입니다)


긴글 글 서두 없이 적었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고수님들 노하우를 보면서 저도 겪은 몇개월 경험 적어서 누군가에게는 대승 당연한말이여도

읽고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률을 좋아하시는분은 이런마인드로 하십시요

적은돈으로 큰돈따기는 어렵지만 큰돈으로 적은돈따기는 쉽습니다.

대박을 노리실꺼면 크게하시고 확실하게 따고싶다면 준비를 철저히 하십쇼

1000만원으로 100따기는 부담이안됩니다

100으로 1000만원 따기는 부담이 너무 됩니다

큰 배가 크게 00000물고기 사냥하는건 배가 크기 때문에 수확을 확실히 할수있습니다

작은배가 무리하게 물고기 사냥을 무리하게 공간에 맞지않게 무리하게 하면  무거워서 가라앉을수도있습니다

모두 대승하시길 기원합니다